버지니아 폴리네이터 위크, ’줄어드는 꿀벌 지키자’

Date: Jun 08, 2018

버지니아 폴리네이터 위크, ’줄어드는 꿀벌 지키자’

랄프 노샴 주지사가 오는 18일부터 24일까지 진행되는 내셔널 폴리네이터 위크에 발맞춰 버지니아 폴리네이터 위크를 선언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내셔널 폴리네이터 위크는 상원에 의해 11년 전에 설립됐으며, 꽃가루받이를 도와주는 수분매개자가 환경과 농업에서 필수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려주며 시민들도 보호에 동참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취지입니다.

버지니아도 폴리네이터 위크를 선언하며, 벌,새, 나비, 등의 꽃가루 매개자의 개체 수가 줄어드는 것을 막는 데 노력할 것이라는 뜻을 보였습니다.

특히 사과, 호박, 수박 등의 작물들은 90% 가까이 꿀벌의 수분에 의존하고 있어 줄어들 경우 많은 농작물들이 식탁 위에 오르지 못하게 됩니다.

버지니아 의회는 보조금을 발행해 벌들의 증식을 돕기도 한 것으로 전해졌으며, 올해는 양봉업자에 대한 보조 프로그램으로 자격조건에 맞는 개인들에게 양봉 키트를 지급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일반 개인들은 창가에 화분상자를 두는 등 작은 정원을 만들어 벌들이 수분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방법이 있습니다.

 

Ad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