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지니아 주지사, 담배 거래 규제하는 법안에 서명

Date: May 03, 2017

버지니아 주지사, 담배 거래 규제하는 법안에 서명

목요일 리치몬드에서 주지사 테리 매콜리프가 주의회와 법 집행기관과 함께 담배 거래를 새롭게 규제하는 법안에 서명했다고 주요 언론은 전했습니다.

주지사는 범죄 조직이 버지니아 사회에 너무 많은 해를 끼쳤다며 이 법안이 비상식적인 담배 사재기를 방지하고 법을 어기는 사람들에게 강력한 처벌을 내릴 수 있도록 도와줄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버지니아 커먼스웰스 대학 윌 펠프레이 교수는 재판매 사업자들이 버지니아에서 담배를 비교적 저렴하게 구입해서 세율이 높은 타 도시에서 그것들을 다시 판매하는 형식으로 수익을 낸다고 전했습니다.

주지사는 “그 돈은 우리의 돈”이라며 “버지니아의 납세자들로부터 돈을 빼앗아 가는 것을 더 이상 용납할 수 없다” 고 강하게 피력했습니다.

이 법은 담배 재판매 사업자들이 버지니아 세금청에서 특정한 인증서를 받아야지만 상업 활동을 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 것입니다.

더불어, 50갑 이상 혹은 한 개에 1만 달러 이상 거래시 기록을 남겨야 하는 조건도 만들었습니다.

규제기관은 사업 지원자들의 이력을 철저하게 조사하여 신용도를 확실하게 할 것이라고 공표했습니다.

구의원 리치 앤더슨은 이 법안을 통해 대략 1천만 달러가 회수 가능하다고 발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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