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지니아 대학생 웜비어 어머니 ‘김정은 제소’

Date: May 04, 2018

버지니아 대학생 웜비어 어머니 ‘김정은 제소’

웜비어의 어머니 ‘신디 웜비어’는 어제 유엔 본부에서 열린 북한 심포지엄에 참석해 ‘북한의 인권 실태에 대해 더 이상 침묵하지 않겠다’고 말해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이는 김정은 정권이 국제사회에 펼치고 있는 평화제스처가 위선이라는 것을 보여주겠다는 것으로 풀이됩니다.

앞서 웜비어의 부모는 아들의 고문해 죽음에 으르게 한 책임으로 북한 김정은 정권을 워싱턴 연방법원에 제소를 했습니다.

웜비어의 아버지 프레드는 ‘김정은과 북한 체제가 인권탄압 행동에 대해 대답하게 만들 수 있도록 끊임없는 노력을 해나갈 것’이라고 강조하며, 북한 실상을 비난하는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이날 심포지엄에는 일본인 납치 피해자 가족들도 참석해 북한의 심각한 인권 문제를 제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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