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지니아 공대, ‘꽃매미와의 전쟁’ 시작

Date: Jun 05, 2018

버지니아 공대, ‘꽃매미와의 전쟁’ 시작

일명 중국매미라고 불리는 꽃매미는 지난 2014년 펜실베니아에서 처음 발견됐으며, 농작물들을 먹어치우며 번식해 많은 농가들이 골머리를 앓고 있습니다.

특히 강한 생존력과 번식력이 특징인 꽃매미는 자동차나 기차 등 아무곳에서나 알을 낳을 수 있어 더욱 빠르게 개체 수를 늘려나가고 있습니다.

버지니아에서는 지난 1월 처음 발견됐으며, 버지니아 전역을 걸쳐 퍼져나간다면, 수천명 이상이 피해를 볼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또한 정원용 가구와 식물에게도 영향을 주며, 곤충이 꼬이게 만들어 일반 가정집에도 피해를 주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꽃매미는 특히 포도와 복숭아 등의 과일을 좋아하며, 가죽나무에서 주로 서식하는 것으로 알려져있습니다.

버지니아 공대 연구팀은 곤충학자들과 함께 버지니아 농산업에 심각한 피해를 줄 수도 있는 꽃매미의 확산을 막기 위해 연구에 들어간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관계자는 꽃매미의 확산을 늦추는 데는 많은 대중들의 관심이 중요하다며, 꽃매미를 발견하면 버지니아텍 지역 사무소로 샘플을 제출하거나 사진을 찍어 온라인으로 보내주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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