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악관 한미정상회담장 밖서 찬반집회 열려

Date: May 23, 2018

백악관 한미정상회담장 밖서 찬반집회 열려

문재인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정상회담을 앞둔 낮 12시쯤 백악관 앞 도로변에서는 한인 단체들의 찬반집회가 벌어졌습니다.

길 하나 사이에 두고 환영과 반대의 목소리를 높이는 과정에서 몸 싸움이나 언쟁은 없었지만 가끔씩 욕설이 들려 눈살을 찌푸리게도 했습니다.

워싱턴 민주평통과 사람사는 세상이 중심이 된 환영집회 참가자들은 손에 환영 팻말을 들고 구호를 외쳤습니다.

또 바로 맞은편에서는 워싱턴과 필라델피아, 그리고 뉴저지 뉴욕의 보수성향 애국단체 소속 회원들이 북한 김정은 규탄과 문재인 대통령 워싱턴 방문 반대를 외치는 시위를 벌였습니다.

환영 집회 참가자들과는 달리 반대 집회 측에서는 이날 낮 12시부터 오후 4시까지 4시간동안 시위를 벌이며 위기의 한반도를 구하는 데 트럼프 대통령이 더욱 적극적으로 나서 줄 것을 호소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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