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악관 앞서 ‘백인 시민권리대회’ 예정…혼란 우려

Date: Jun 21, 2018

백악관 앞서 ‘백인 시민권리대회’ 예정…혼란 우려

지난해 8월 버지니아주 샬러츠빌에서 백인우월주의 유혈시위를 벌였던 극우단체가 올해는 백악관 앞에서 집회를 여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CNN 등 주류사회 언론에 따르면, 국립공원관리청이 극우단체가 제출한 ‘백인 시민권리대회’의 DC 개최 신청을 승인했습니다.

주최측은 8월11알부터 12일까지 이틀간 열리는 행사에 약 400명이 참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샬러츠빌 집회에서는 한 극우주의자가 자동차를 몰고 극우반대 시위를 벌이고 있는 인파 속으로 돌진해 1명의 사망자와 수십명의 부상자가 초래되는 사건이 벌어졌습니다.

집회는 백악관이 바라다보이는 라파예트 광장에서 열릴 예정인데, 시민들은 지난해와 같은 혼란이 올해 DC에서도 벌어질까봐 우려하고 있어 귀축가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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