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악관, 북핵이 우선 사안 강조

Date: Jan 16, 2017

백악관, 북핵이 우선 사안 강조

국가안보보좌관,  국무장관,  국방장관, 그리고  백악관 비서실장 등이 공개적으로  북핵 위협에 대해 한목소리를  내고있습니다.

라이스 국가안보보좌관은  미국의 테러관련  다양한 형태의  위협을  지적하며,  북핵문제 해결의  시급성과 중요성을  역설했습니다.

케리 장관도  미국은 북한을 핵보유국으로 인정하지 않고 있고 앞으로도  인정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힌 데 이어 , 트럼프 정부가 대북제재에 한층 더 신경을 써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카터 장관 역시  “북핵이  안정과 번영에 심각한 도전과제가 되고 있다”고 지적하면서” 차기 행정부는 추가적인 방위 태세와 역내 국가들과  긴밀한 파트너십 구축,과  동맹을 강화해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하지만 마지막 기자회견에서는  북한의 미사일이 위협적이면 요격하갰지만  실질적 위협이 되지 않으면 반드시 요격할 필요가 없다며 물러서기도 했습니다.

맥도너 비서실장도  PBS와의 인터뷰에서 “북핵은 바로 우리나라의 문제”라면서 처음부터 북핵이 최우선순위라는 점을 분명히 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특히 “북핵 문제는 매우 중요한 이슈로, 중국도 이 문제의 중요성을 이해해야 한다”면서 “북한으로부터 위협받지 않는 것은 우리의 핵심 이익”이라고 강조했습니다.

트럼프 당선인과 그의 핵심 참모들도 북핵 문제를 실질적 위협으로 받아들이고 우선순위 과제로 인식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또한 트럼프는  북한의 핵미사일 개발을 저지하겠다는 의지를 밝히며,  플린 내정자 등 그의 핵심 참모들도 북핵 불용 원칙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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