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악관 ‘미북정상회담 동전 제작’ 논란

Date: May 22, 2018

백악관 ‘미북정상회담 동전 제작’ 논란

어제 영국 가디언은 백악관이 아직 열리지도 않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김정은 위원장의 정상회담 기념 동전을 제작해 비웃음을 사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공개된 동전에는 트럼프와 김정은이 마주보는 모습과 성조기와 인공기, 그리고 평화회담이란 글자가 새겨져 있습니다.

특히 김정은의 직책을 ‘최고 지도자’로 표기한 것이 눈에 띄는데, 그의 공식 명칭은 국무위원장입니다.

동전이 공개된 이후 백악관이 성급하게 기념품을 제작한 것에 대해 북한을 향해 잘못된 메시지를 보낼 수 있다는 우려와 비판이 제기되고 있다고 가디언은 전했습니다.

이와 관련, 한 네티즌은 ‘북한과의 정상회담이 잘못될 수도 있는데 기념 동전을 만들었다’고 비꼽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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