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트럼프’ 아카데미 참석자들, 파란리본 착용..

Date: Mar 07, 2017

‘반트럼프’ 아카데미  참석자들, 파란리본 착용..

핑크색 리본은  유방암 예방메시지를  담고있고,  검은색리본은  일반적으로  조의 를  뜻합니다.

영화계  최대  축제인   아카데미상  시상식에서  올해는   푸른 리본을  달고 나온  참석자들이  눈에  띄었습니다.

푸른리본은    시민단체   미국시민 자유연맹(ACLU)에서   트럼프의  반이민 정책에  항의하는  의미를  담 고있습니다.

이날  영화 ‘러빙’의  주연배우  루스 네가와   ‘모아나’의  음악감독  린 마누엘  미란다,    수퍼모델  칼리 클로스 등이   파란색  리본을  달고  레드카펫을  밟았습니다.

사회를  맡은  코미디언  지미 키멜(Jimmy  Kimmel)은  시상식이  시작하자   아카데미상이 인종차별적이란 비판이  사라진것은  트럼프 덕분이라며  대통령을  비꼬아  시상식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습니다.

지난달  골든 글로브상 시상식에서   트럼프  반이민정책을  비판한  메릴스트립에  대해  폄하한것을  재치있게  반격하는  발언이었습니다.

한편,  미국의  대표적인  민권단체인  ACLU는   ACLU가  새겨진  푸른 리본을  달자는  운동에    할리우드 영화계가  동참했다고  더힐이  전했습니다.

ACLU는  트럼프의  반이민  행정명령,  트랜스젠더 청소년 보호정책  폐기등을  강력하게  비판하는  단체로,  반이민 행정명령을  인권침해  혐의로  법원에  제소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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