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이민 수정안, 버지니아주도 법적 검토 돌입

Date: Mar 15, 2017

반이민 수정안,  버지니아주도  법적 검토 돌입

9일  워싱턴주는  반이민 행정명령  수정안의  법적 효력을  중단하라는 내용이 담긴  소장을  연방지방법원에  제출했습니다.

앞서  하와이주가  반이민 수정안이  시행된지  1주일여만에   소송제기의  첫불을  댕겼습니다.

이어 워싱턴, 뉴욕, 매사추세츠주도   동참의사를  밝혔습니다.

워싱턴주  밥 퍼거슨 법무장관은  “ 새 행정명령은  법적 결함이 있다고  지적하며  기존  7개국에서 6개국입국금지  바뀌었을뿐  내용은  동일하다” 며   여전히  무슬림 금지 명령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워싱턴주는  1차  반이민 행정명령에  대해   연방지방법원에  가장  먼저  소송을  제기해  금지 명령을  이끌어냈습니다.

또한  버지니아와  오리건주도  법적 검토에  돌입했습니다.

버지니아주 마크 헤링 법무장관은  “ 내용이 축소된것으로  보이지만,  여전히 세계에  끔직한 메시지를  보내고있어  법적대응을  검토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러한  반발에도 불구하고   백악관은  자신감을  보이고있습니다.

숀스파이서 백악관 대변인은   “반이민 행정명령 수정안이  법적 검증을 받게될것”이라며  행정부는  자신감을  갖고있다고  전했습니다.

지난  6일  트럼프  대통령은  새  반이민 행정명령을 발표했습니다.

하지만  새 반이민  수정안에도   법적소송이 제기되면서 ,   1차에 이어  효력정지를  이끌수 있을지  관심이  쏠리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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