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간 달여행, 2019년 후반기에나 가능할 듯

Date: Jun 05, 2018

민간 달여행, 2019년 후반기에나 가능할 듯

월스트리트저널은 어제 민간 우주기업 스페이스 X가 당초 올해로 예정했던 민간인 달여행을 올해 실시하지 않을 것임을 시사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는 일론 머스크의 스페이스 X가 기술적으로 도전에 직면했음을 보여주는 또 다른 신호입니다.

스페이스 X는 새로운 달 여행 일정을 발표하지 않았지만 2019년 중반에나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 같은 달여행 계획 지연은 내년도 스페이스 X의 로켓 발사 계획이 올해의 28번에 비해 40%나 감소한 가운데 이뤄졌는데, 이는 대형 상업위성 발사에 대한 수요가 감소한 때문으로 풀이됩니다.

일론 머스크가 지난 2017년 2월 최초의 민간인 달 여행 계획을 발표했을 때 스페이스 X는 드래곤 캡슐에 우주인을 태워 국제우주정거장으로 보내는 실험을 계획했었지만 연방항공우주국에 이러한 유인 비행 실험이 올해 12월까지 이뤄질 수 없으며 2019년 이후로 지연될 것이라고 통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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