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한인회 총연합회, ‘새로운 도약 준비’ 워싱턴포럼 개최

Date: Aug 23, 2018

미주한인회 총연합회, ‘새로운 도약 준비’ 워싱턴포럼 개최

분열 현상을 타파한 미주총연이 새롭게 나아갈 방향을 모색하는 ‘워싱턴 포럼’이 어제 우래옥에서 열렸습니다.

박균희 미주총연 총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오늘로써 지난 1년간 혼란을 빚어왔던 내분이 말끔히 정리됐다고 강조하고, 이제부터 미주총연의 임무와 역할을 재조명하고자 이번 포럼을 준비하게 됐다고 말했습니다.

[인터뷰: 박균희 미주총연 총회장]

박균희 총회장은 그동안 갈등을 빚어오던 김재권 회장이 사임서를 제출함에 따라 모든 것은 일단락 됐다고 전하며 “남은 임기동안 내부적인 화합과 단결을 바탕으로 동포사회 권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김유진 사무총장의 사회로 진행된 포럼에서는 ‘입양인 시민권 법안’과 ‘미주한인 이산가족 상봉’ 그리고 ‘미주 한인들의 한국 건강보험 수혜’ 등의 안건을 토의했습니다.

한편, 미주총연 집행부들은 이날 포럼에 앞서 한국전쟁 기념공원 헌화와 래리 호건 메릴랜드 주지사 면담을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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