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총연 27대 선거, 김재권 회장 단독출마

Date: Apr 28, 2017

미주총연 27대 선거, 김재권 회장 단독출마

제27대 미주한인회총연합회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김기홍)는 지난 22일 김재권 현 회장이 단독 출마를 했기 때문에 이번 선거는 투표없이 곧 바로 총회에서 인준을 받는다고 밝혔습니다.

미주총연은 오는 5월13일 개최할 예정에 있는데, 단독 출마한 김재권 회장이 이번 총회에서 100명 이상 회원들로부터 인준을 받으면 제26대에 이어 임기 2년의 제27대 회장으로 연임하게 됩니다.

후보 등록을 마친 김 회장은 이날 “신임 회장으로 인준을 받는다면 미주 한인들의 대표적인 단체로서 명실상부한 전세계 재외동포의 대표단체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그는 미주 한인사회 권익과 발전에 온 힘을 쏟겠다고 덧붙였습니다.

한편, 현 회장의 출마로 인해 정기총회 이전까지는 박서경 차석부회장이 미주총연을 이끌어 나가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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