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총연 박균희 체제로 결론…1년 법정시비 종지부

Date: Jul 27, 2018

미주총연 박균희 체제로 결론…1년 법정시비 종지부

박균희 제27대 미주총연 총회장은 어제 애난데일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1년간의 미주총연 분규 사태가 완전 종결됐음을 밝혔습니다.

박 회장에 따르면 이날 페어팩스 법원이 내린 판결은 김재권을 비롯한 장대현 등 상대측 5명의 핵심 인사들은 앞으로 7일 이내에 2만2700달러를 법원에 납부해야 하는 동시에 일체의 미주총연 활동을 하면 안됩니다.

박균희 총회장은 “그동안 여로모로 힘이 많이 들었다”고 솔직한 심정을 털어놓으며, 앞으로 더욱 발전하는 미주총연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인터뷰: 박균희 미주한인회총연합회 총회장]

이 자리에서 법원 판결문 복사본을 공개한 김유진 사무총장은 “김재권 회장측은 판결내용을 성실히 이행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하며 더 이상의 분열이 있어서는 안된다고 말했습니다.

[인터뷰: 김유진 미주한인회총연합회 사무총장]

한편, 미주총연은 다시 한번 한국정부와 워싱턴 총영사관에 분규단체 해지를 요청할 예정이서 귀추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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