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북 2차 정상회담 가능성 높아…트럼프 대통령 언급

Date: Aug 21, 2018

미북 2차 정상회담 가능성 높아…트럼프 대통령 언급

트럼프 대통령은 어제 가진 로이터 통신과의 인터뷰에서 “아마도 북한 김정은과 다시 만나게 될 것”이라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회견에서 ‘모스트 라이클리’ 라는 표현을 강하게 쓰면서 ‘미-북 정상회담’과 관련하여 성사 가능성이 굉장히 높다는 뜻을 내비쳤습니다.

이어 그는 “김정은 위원장이 핵무기를 버리지 않을 것이라는 주변의 의심에도 불구하고 비핵화를 위한 구체적인 조치에 들어간 것으로 생각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또 “북한의 비핵화를 위해 김정은 위원장과 현재 유기적인 관계를 유지하고 있으며 앞으로 더 많은 발전을 할 것으로 믿는다”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이와는 별도로 UN 대북제재위원회는 북한이 핵무기와 미사일 프로그램을 중단하지 않았다고 폭로해 논란이 가중되고 있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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