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북정상회담 D-12, ‘한반도 변화’ 불가피

Date: May 31, 2018

미북정상회담 D-12, ‘한반도 변화’ 불가피

내달 초에 싱가포르에서 열릴 에정인 미-북 정상회담에서 어떤 결과가 나오더라도 한반도를 비롯한 아시아 지역에 지정학적 변화를 가져오게 될 것이라는 분석이 제기됐습니다.

특히 이번 회담에서 북한의 비핵화라는 좋은 결과는 낳든, 아니면 아무런 결실없이 무산되든 어떤 경우에라도 한반도 주변의 지정학적 변화가 일 것이라는 전망입니다.

CNBC 뉴스는 어제 ‘국제 전략문제 연구소’ IISS와 전문기관들의 분석을 인용해 주한미군이 철수할 경우 아시아의 동맹국들에게 불안감을 키우게 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또 CNBC는 이와는 반대로 이번 회담에서 어떠한 합의도 이끌어내지 못하면 군사적 충돌 문제로 번질 가능성도 있다고 덧이면서 어떤 경우라도 아시아의 정세는 흔들릴 수 밖에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미-북 정상회담과 관련 다수의 전문가들은 긍정적인 성과물을 낼 확률이 60%에 달한다고 밝혀 기대감을 높이고 있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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