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북정상회담, 최선과 최악 시나리오는(?)

Date: Jun 01, 2018

미북정상회담, 최선과 최악 시나리오는(?)

역사적으로 기록될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김정은 국방위원장 간의 정상회담이 다가오면서 양측이 어떤 합의를 이끌어낼지 벌써부터 여러가지 시나리오가 떠오르고 있어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권위있는 시사지 ‘포천’은 어제 우여곡절 끝에 미북 정상회담이 오는 12일 싱가포르에서 개최될 가능성이 높은 상황이지만 두 정상이 어떤 종류의 합의를 이룰지는 여전히 분명하지 않다고 보도했습니다.

그러면서 포천은 미북 정상회담이 진행될 수 있는 방향으로 ‘대화 지속과 비핵화’를 비롯해 양측간 관계개선, 그리고 회담 결렬으로 한반도 긴장 고조 등 7가지 시나리오를 제시했습니다.

특히 이번 회담의 핵심 요소가 되고있는 북한 비핵화와 관련, 첫 만남에서 합의를 도출해 내는 것은 현실적으로 어려울 것이라고 진단하면서, 구체적인 협상을 이어가기 위한 지속적인 대화의 시간표 설정이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세기의 회담으로 불리는 싱가포르 미북 회담에서 두 정상이 큰 틀을 합의하고 북한 비핵화를 위해 후속 절차를 밟아 나갈지 관심이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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