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북정상회담, ‘북핵 위협 감소에 도움’ 평가

Date: Jun 15, 2018

미북정상회담, ‘북핵 위협 감소에 도움’ 평가

워싱턴 포스트를 비롯한 주류언론에 따르면 ‘먼마우스대학 투료연구소’ MUPI가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응답자의 51퍼센트가 미북 정상회담이 ‘북한 핵위협 감소’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응답했습니다.

그러면서 MUPI는 압도적인 다수는 아니더라도, 최소한 절반 정도는 트럼프 행정부가 북한과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는 것으로 확신하고 있는 것 같다고 분석했습니다.

여론조사를 주도한 ‘패트릭 머레이’ MUPI 소장은 “이번 정상회담은 분명히 양쪽 정상 모두에게 좋았지만, 북한 핵위협 감소와 관련해서는 비관적 보다는 낙관적인 면이 더 크다”고 설명했습니다.

특히, 응답자의 38퍼센트는 북한이 미국보다 더 많은 것을 얻었다는 반응을 보였고, 45퍼센트는 “김정은 위원장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보다 더 강하게 느꼈다”고 답했습니다.

한편, 이번 조사는 지난 12일과 13일 양일간 워싱턴을 비롯해 전국의 성인남녀 806명을 대상으로 전화통화로 진행됐습니다.

 

Ad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