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흡연인구 줄어도 담배 매출은 급증

Date: May 02, 2017

미국 흡연인구 줄어도  담배 매출은 급증

관련업체 조사에따르면 담배제조업체들이 지난해 미국에서 시가렛 즉 종이로 말아놓은 담배를 팔아 올린 매출은 934억 달러로 집계됐다고 전했습니다.

이는 2001년과 비교하면 32% 증가한 수칩니다.

흡연인구가 줄면서 같은 기간에 담배 판매량이 37% 감소한 것을 놓고보면 놀라운 실적입니다.

담배제조업체들의 영업이익은  지난해 2006년 보다 77% 증가한 184억 달러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담배 가격이 오른것이 담배제조업체들의 이익이 증가한 첫번째 원인으로 꼽을수 있습니다. 2001년에 미국에서 1갑 당 평균가격은 3.73달러였지만 지난해에는 6.42달러로 72%나 오른것입니다

몇년 전까지만 해도 흡연의 피해가 알려지면서 흡연율이 떨어지고, 당국의 규제를 강화되면서, 소비자와의 소송에 따른 합의금 증가로  담배회사들의 매출증가는 블가능한것으로 여겨졌습니다.

이런 예상을 깨고 미국의 담배제조업체들 중 한 곳도 사라지지 않은 것은 담배가격 인상의 효과라고 업계 전문가들은 지적하고 있습니다.

또한, 담배제조업체들 간의 인수합병과 비용절감 노력도 이익을 늘린 요인으로 분석되고 있습니다.

특히 합병은 업체들간의 불필요한 비용을 낮췄을 뿐 아니라 시장영향력이 커져 담배가격을 보다 효율적으로 관리할수 있었다는 평가닙다.

한편으로는 미국에서 담배에 부과하는 세금이 다른 선진국보다 낮다고 지적 입니다. 영국의 담배가격의 82%가 세금인 데 반해 미국은 42%에 불과하다는 지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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