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 워싱턴 도착…내일 한미정상회담

Date: May 21, 2018

문재인 대통령, 워싱턴 도착…내일 한미정상회담

오늘 오후 앤드류스 공군기지에 도착한 문재인 대통령은 곧바로 영빈관 블레어하우스로 향한 뒤 내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가질 정상회담 준비로 저녁 시간을 보냈습니다.

내일 정오께 열릴 한미 정상회담은 통역자 외에 다른 배석자가 없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는 데, 북한 비핵화 문제가 의제로 논의될 전망입니다.

두 정상은 단독 회담을 마친 뒤 장소를 옮겨 주 요 참모들이 참석하는 확대회담을 이어갈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특히 문 대통령은 정상회담에 앞서 마이크 폼페이오 국무장관 등 주요 외교 안보 관계자들과도 만나 폭넓은 토론을 할 예정에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문 대통령은 같은 날 귀국길에 오르기 앞서 개관 행사를 갖고 있는 주미대한제국 공사관을 둘러보고 관계자들을 격려할 예정에 있습니다.

한편, 문 대통령의 미주 방문은 지난해 6월 트럼프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위해 워싱턴을 방문했을 때와 그로부터 석달 뒤 유엔총회 참석차 뉴욕을 방문했을 때에 이어 이번이 취임 후 세번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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