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역업 가파른 회복세…2월 적자 436억불

Date: Apr 06, 2017

무역업 가파른 회복세…2월 적자 436억불

연방 상무부는 지난 2월 무역수지 적자가 1월의 482억 달러에 비해 9.6% 감소한 436억 달러를 기록했다고 오늘 발표했습니다.

지난 1월 5년만에 최대치의 적자를 기록하더니, 트럼프 대통령이 취임한 지 한달 만에 국제무역수지가 반등세로 돌아섰습니다.

이는 중국으로부터의 수입이 기록적으로 줄고 수출이 3개월 연속 늘어난 데 따른 것으로 전문가들은 분석했습니다.

수출은 전월보다 0.2% 늘어난 1929억 달러를 기록했고, 수입은 전월보다 1.8% 줄어든 2364억 달러였습니다.

특히 휴대전화를 비롯한 중국산 제품의 수입이 86억 달러나 줄었습니다.

이에 따라 대 중국 무역적자도 지난 1월보다 26.6% 급감한 230억 달러로 줄어들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대선 기간 중국의 무역 관행을 강하게 비판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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