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역수지 적자 급증…5년 만에 최대

Date: Mar 14, 2017

무역수지 적자 급증…5년 만에 최대

연방 상무부는 어제 지난 1월 무역수지 적자는 485억 달러로 전월 대비 9.6%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2012년 1월 502억 달러 적자를 기록한 이후 5년 만에 가장 많은 규모입니다.

1월 수출은 1921억 달러로 0.6% 증가했으나, 휴대전화와 석유 그리고 차량 수입으로 인해 수입이 2.3%나 급증한 2406억 달러를 기록해 적자 폭이 확대됐다고 상부무는 설명했습니다.

금융시장 전문가들이 예상한 적자 규모와 동일한 것이어서 시장에 미칠 충격은 그다지 크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그러나 막대한 무역적자를 내세워 보호무역주의 노선을 천명한 트럼프 대통령의 취임 첫달부터 대규모 적자가 발생함에 따라 보호무역 노선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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