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슬림입국금지 대규모 항의시위 , 곳곳에서 열려

Date: Feb 06, 2017

무슬림입국금지  대규모  항의시위 , 곳곳에서 열려

트럼프 대통령은  27일 ,  이라크등  7개 국가  국민의  미국 비자발급과  입국을  최소  90일간 금지,  난민 입국 프로그램   120일  중단하는  반 이민행정명령에  서명했습니다.

이로인해  국내와  국제적으로  큰 파문이  일고있습니다.

지난 주말엔   워싱턴  덜래스  공항에서   이에  항의하는  시위가  벌어졌습니다.

워싱턴의  관문인  덜래스 공항에선   이란출신인  엄마때문에  영주권자인  다섯살꼬마까지  억류되기도했습니다.

그외  주요 공항들도    여행객  억류  사태가  벌어지며   27일 이후  아수라장이 되고있습니다.

이란,이라크, 시리아등  7개국   국적자들입국을  막겠다고했으나    실제론  미국  이중국적자나  영주권자들도  대거  입국길이  막혔고,  일부는  추방당하기도했습니다.

이로   곳곳의  공항에서는  비행기  탑승 거부  사례가  속출하고있습니다.

법원이  트럼프의  행정명령에  제동을  걸었으나,  일부  공항경비대와   국경수비대는   합법적 이민자나  여행객들에게  행정명령을  강경하게  적용해  마찰을 빚었습니다.

유엔  인권최고대표도   반이민행정명령을  두고  비열한 행위라며  강도  높게  비판했고, 국내 민주당은  물론  공화당의원들까지도  반대에  가세하고있습니다.

한편,  트럼프는  트위터에    반이민행정명령관련해    주말에  불거진   혼돈에  대해   델타항공의  컴퓨터  마비와   시위때문이라고   말하며,   미국을  다시  안전하게   만들자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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