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료 시민권 신청 대행 서비스

Date: Apr 18, 2017

무료 시민권 신청 대행 서비스

‘신미국인 사회참여연합’과 ‘한인여성회’의 주요 관계자들은 어제 애난데일 한인타운 소재 한강식당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지난해 실시했던 무료 시민권 신청 대행 서비스를 올해도 계속해서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자리에서 신미국인 사회참여연합 최향남 회장과 양윤정 수석부회장 겸 이민변호사는 “시민권 신청에 관한 정보를 잘 모르거나 비용이 부담돼 신청을 꺼리는 영주권자들이 많은 것 같다며 한국어와 영어를 유창하게 구사하는 전문가들이 도와주니 시원한 도움을 받기 바란다”고 당부했습니다.

최 회장은 또 이번 행사의 특징은 사전 예약을 받아 본 결과, 가족단위의 신청이 부쩍 늘어났다고 전했습니다.

 

송주섭 신미국인 사회참여연합 봉사부장 겸 워싱턴-스펜서빌 재림교회 목사는 시민권 신청과 관련해 각종 혜택을 누릴 수 있는 연방정부 운영 프로그램이 많이 있다면서 한인들의 관심을 당부했습니다.

한편 이번 시민권 신청 대행 서비스는 오는 29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엘리콧시티 벧엘교회에서 실시되는데 선착순 예약(410-707-2465)으로 접수를 합니다.

시민권신청 가능자는 영주권을 소지한지 5년이상 돼야 하며, 만약 시민권자와 결혼을 통해 영주권을 획득한 경우, 영주권을 소지한지 3년 이상이 되면 시민권을 신청할 자격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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