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기지 디폴트 위험 점점 낮아져

Date: Mar 24, 2017

모기지 디폴트 위험 점점 낮아져

모기지 디폴트 가능성이 낮아졌습니다 이는 크레딧 점수와 LTV(Loan to value), 그리고 에퀴티 등은 크게 낮아진 반면 수익 대비 부채와 깡통주택은 오히려 감소했기 때문입니다.

수익과 더불어 모기지 신청에 필수적인 크레딧 점수는 지난해 4분기 현재 평균 737점으로 집계됐습니다.

신청자 중 최저 점수가 628점으로 지난 2001년 510점에 비해 100점 이상 높아졌고,최상위 1%의 평균 점수가 815점을 유지하면서크레딧 평균 점수를 크게 끌어올렸습니다.

크레딧 점수가 올랐다는 것은 대출자들의 페이먼트 연체 비율이 적고 수입 대 부채비율도 낮다는 뜻으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지역별로는 워싱턴 DC지역 대출자들이 평균 754점으로 크레딧 점수가 가장 좋았습니다.

모기지 업체 관계자들은 실업률 감소와 임금 상승이 이어지고 있어 부채 비율 역시 계속 감소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평가 가치 대비 대출액을 계산하는 LTV 비율도 긍정적입니다.

LTV 비율이 낮아진다는 것은 그만큼 대출금이 전체 주택가치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적다는 것으로 LTV 숫자가 낮을수록 은행들은 보다 쉽게 용자를 승인합니다.

지난해 4분기 전국 평균 LTV는 55.5%였고, 깡통주택 비율은 6.25%로 나타났습니다.

또 집값 상승은 에퀴티 증가로 이어졌는데 현재 전국 주택시장에서 에퀴티를 보유한 주택 수는 총 4630만채며, 에퀴티 액수는 총 86조8000억 달러 입니다.

결국 지난 5년 사이 최저치인 44까지 떨어지는 결과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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