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 전역서 ‘반트럼프’ 시위

Date: Feb 23, 2017

멕시코 전역서   ‘반트럼프’  시위

수도 멕시코  시티의  중심가에  약  2만여명의  시민들이  모여  대규모  시위를  벌였습니다.

시위자들은   트럼프 대통령의  국경장벽  설치등에  반발하는   구호가  적힌  현수막을 들고  행진에  나섰습니다.

이번  시위는   반트럼프  시위중  가 장큰  규모입니다.

시위에  미국인도  참가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그는  대통령이  부끄럽고  멕시코에  미안하다며,  나도  장벽을  원하지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멕시코시티외에   몬테레이,  과달라하라등  여러도시에서   집회가  이뤄졌고,  이로인해  반미  분위기가  확산되면서  애국심도  고조되고  있습니다.

또한  스타벅스, 코카콜라, 맥도날드등  미국산  불매운동도  일고있습니다.

한편  불법이민자들에  대한  대규모  단속이  이뤄지면서   현재  수백명이  체포되고  일부  추방됐습니다.

대대적인  단속은   버지니아,  애틀랜타,  시카고, 뉴욕, LA등  전역에  걸쳐   이루어지고있습니다.

현재  불법체류자 단속을  실시하고있는  가운데   멕시코출신  불법체류자들  대다수가  본국으로  추방되느니  소송하며  버티길  원하는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에  멕시코 유력인사들  역시  체포된  불법체류자들에게  소송을  독려하고  있는  상황,

미국내  이민자 사회는   추방작전의  신호탄이라며  충격과  공포에  휩싸였습니다.

국내에  거주하는  멕시코 출신  이미자수는  3천 500만명으로  추산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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