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저 은행들 ‘아시아인력 고용’ 확대

Date: Mar 07, 2017

메이저 은행들 ‘아시아인력 고용’ 확대

뱅크 오브 아메리카와 웰스파고, 그리고 모건스탠리 등 대형 은행들이 2015년 현재 아시아의 업무 지원센터에서 고용한 인력은 12만명에 이릅니다.

아시아 인력이 이들 은행의 글로벌 인력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12%인데, 이는 전년 대비 2% 정도 늘어난 것입니다.

금융기관들의  아시아 인력 고용은  꾸준히  확대되고있습니다.

이는  지역  경제의 높은 성장세도 있지만  인건비등의 경비를 줄이고 국내 금융관련 규제를  피하기  위한 이유도 있습니다.

급여정보회사의 맥레이건 관계자는 대형 은행들이 국내 투자를 늘리라는 트럼프 행정부의 요청에도 향후 해외, 특히 아시아인력 확대를 지속할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했습니다.

특히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규제가 크게 강화되면서 은행들의 감사 기능이 더욱 중요해진 만큼 아시아 IT 강국 인재들의 수요는 여전히 높다고 말했습니다.

이렇듯  인도나  동유럽같은  정보기술 강국 인재들의  업무영역이 점차 확대될 전망입니다.

맥레이건 자료에 따르면 2015년 현재 대형 은행들의 아시아 센터에서 감사관련업무 아시아 직원들은 2013년보다 18%증가해 1만5000명으로 늘어났습니다.

같은기간  아시아 지역 IT관련고용이 6%늘어난것과 비교해보면 3배 증가한셈입니다.

다만 트럼프 행정부 정책들 중 특히 금융업종에 대한 규제를  대폭 완화할경우 감사관련업무자체가 줄어들수있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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