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릴랜드서 열린 ‘2018 전미 스펠링대회’ 성료

Date: Jun 01, 2018

메릴랜드서 열린 ‘2018 전미 스펠링대회’ 성료

AP통신에 따르면, 14세의 인도계 ‘카르티크 네마니’가 어제 메릴랜드주 게이로드 내셔널 리조트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 제91회 스크립스 내셔널 스펠링 비 대회 결승전에서 우승을 차지하는 영광을 안았습니다.

이 대회는 해마다 열리는 철자대회로 텔레비젼으로 중계될 정도로 유명하며, 상금은 약 4만 달러가 넘습니다.

텍사스 주에 사는 네마니는 이번 우승으로 인도계 학생 연속 우승 기록을 11회로 늘렸습니다.

인도계는 최근 우승자 23명 가운데 19명을 차지하는 등 ‘영어 철자 암기’ 부야에서 초강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한편, 네마니는 ‘koinonia’라는 단어를 맞춰 정상을 차지했는데, ‘koinonia’는 기독교인 사이의 친교나 모임 등을 뜻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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