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택시 웨이모, 10년후 시장 60% 점유할 듯

Date: May 10, 2018

로봇택시 웨이모, 10년후 시장 60% 점유할 듯

투자은행 USB는 2030년까지 전세계 자율주행 시장이 2조8천억 달러 규모까지 성장할 것으로 추산하면서 웨이모가 선두 기업이 될 것이라고 관측했다고 파이낸셜 타임스가 어제 전했습니다.

USB는 전문가들을 인터뷰하고 자체 분석을 거친 결과, 웨이모와 경쟁을 할 수 있는 업체는 다임러, GM에 불과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앞으로 대도시 중심으로 자율주행차 이용이 자가용 차 수요를 잠식할 수 있다는 예상에 따라 자동차 업계는 앞다퉈 자율주행 시장에 뛰어들고 있는 상황입니다.

보고서에 따르면 2030년 판매되는 차량의 12%가 무인 택시 수요를 위한 것이며 운행되는 로봇택시의 수는 2600만대에 이를 것으로 전망됩니다.

이에 따라 자가용 차량 판매는 5% 감소할 것으로 추정됩니다.

한편, 자율주행 택시 수요는 2026년께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최근 발생한 자율주행차 사고를 사람들이 어떻게 받아들일지, 각국에서 순조롭게 승인을 받을 수 있을지 등이 변수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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