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남부 ,겨울폭풍으로 18명이상 사망

Date: Jan 27, 2017

동남부 ,겨울폭풍으로 18명이상 사망

조지아 주에서는 어제 오후 14명이 사망하자 네이선 딜 주지사가 7개 카운티에 비상사태를 선포했습니다.

하루 전날에는 미시시피 주에서 토네이도로 4명이 사망하기도 했습니다.

국립기상청은 여러 지역에 바람과 우박 피해가 우려된다고 전하면서 특히 플로리다 남부는 토네이도 위험이 예고되고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조지아주 비상관리국은 남부지역 카운티에 인명 피해가 집중되었다면서 그 중 조립식 이동주택들이 모여 사는 단지 한 곳이 토네이도에 강타당해 이 곳에서만 7명이 사망했다고 전했습니다.

사고 소식을 접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도 딜 주지사와 통화해 인명 피해에 애도를 표했습니다.

남부에서는 토네이도가 한겨울을 포함해 연중 어느 때라도 건물을 강타할 수 있다고 기상전문가들은 말하고 있는데, 토네이도의 본고장인 중서부가 확실하게 봄철에 한정되는 것과는 대비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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