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기념일 핫도그 먹기대회 열려…세계기록 수립

Date: Jul 05, 2018

독립기념일 핫도그 먹기대회 열려…세계기록 수립

독립기념일을 맞아 어제 뉴욕에서 열린 핫도그 먹기 대회의 우승은 예상을 깨고 켄터키 주 출신의 남성에게 돌아갔는데, 그는 10분 만에 무려 74개의 핫도그를 먹어치워서 관중들을 놀라게 하며, 세계 기록을 세웠습니다.

디펜딩 챔피언이기도 한 ‘조이 체스넛’은 작년 대회에서 세운 기록 72개를 갈아치운 것입니다.

체스넛은 20여 명의 경쟁자를 물리쳤는데, 그는 몸집이 좋은 편이지만 비만 체형을 아닙니다.

대회 참관 변호사로부터 세계 기록을 인정받은 체스넛은 “매우 공격적인 리듬이었으며, 오늘 느낌이 좋았다”고 우승 소감을 밝혔습니다.

여자부에서는 ‘미키 서도’가 37개를 먹어 우승했는데, 작년 기록에는 4개가 모자랐습니다.

한편, 이날 대회에는 100도가 육박하는 무더위 속에 진행됐는데, 선수 관중을 합쳐 수천명이 참가해 성황을 이뤘는데, 한켠에서는 이 대회에 반대하는 동물 보호 단체의 시위도 펼쳐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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