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기념일 연휴 여행객 4690만명 예상

Date: Jun 25, 2018

독립기념일 연휴 여행객 4690만명 예상

전미자동차협회 AAA는 워싱턴DC와 버지니아, 그리고 메릴랜드 주민들 200만여명을 포함해 전국적으로 4690만여명이 최소 집에서 50마일 이상의 여행을 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습니다.

특히 이는 지난해보다 5% 증가한 인원이며 AAA가 지난 18년동안 연휴 전국 여행객들을 집계한 이래 최대 수치입니다.

독립기념일 공식 연휴 기간은 7월3일 화요일부터 시작되어 8일까지 5일간 지속되는데, 연휴 기간중 3일 오후가 가장 불빌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와 관련, 전문가들은 ‘이번 독립기념일 연휴에는 전국 주요 도시들의 운전자들은 많은 여행객들로 인해 교통 체증을 감안하고 여행계획을 세워야 할 것’이라고 조언했습니다.

AAA측은 ‘소비자들은 경제 회복에 대한 자신감이 어느때보다 충만해 올해 여름에는 휴가에 상당한 지출을 할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는데, 개솔린 가격이 자동차 여행을 부추키는 원인이 되고 있는 것입니다.

실제 워싱턴지역 개솔린 가격은 한 때 갤런당 3달러 가까이 갔던 것이 현재는 하락추세를 이어가고 있는 실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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