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브 민 연방하원 후보 ‘동포간담회’

Date: Jun 23, 2017

데이브 민 연방하원 후보 ‘동포간담회’

김창준 전 의원에 이어 19년만에 연방하원에 도전하는 데이브 민 후보가 어제 정치 1번지인 워싱턴을 방문하고 동포간담회를 가졌습니다.

마크 김 버지니아 하원의원이 주도한 이날 행사에는 한인사회 주요 인사들이 대거 참석했습니다.

특히, 연방을 목표로 하는 만큼 지역을 벗어나 ‘전미주 동포사회 정치 후원회’ 성격도 강했습니다.

민주당 소속으로 캘리포니아 대학교 교수인 민 후보는 워싱턴 한인사회 성원에 감사함을 표했습니다.

민 후보는 “캘리포니아 제45지구의 유권자 중 절반 이상이 유색인종이기 때문에 그 어느때보다 가능성이 높다”고 전하면서, 한인사회 전폭적인 지지를 당부했습니다.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한인들은 민 후보의 능력과 자질을 높게 평가하면서 당선을 위한 지원책에 머리를 맞댔습니다.

연방하원 예비선거는 내년 6월에, 그리고 본선거는 11월에 열립니다.

캘리포니아 제45지구에는 현재 민주당에서는 6명이, 공화당에서는 2명이 출사표를 던지고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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