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델타항공, 노선 ‘조인트벤처’ 설립

Date: Apr 03, 2017

대한항공-델타항공, 노선 ‘조인트벤처’ 설립

대한항공은 한국 시간으로 어제 그랜드 하얏트인천 호텔에서 델타항공과 태평양 노선 조인트벤처 운영을 통한 양사 간 협력 강화 내용을 담은 양해각서를 체결했습니다.

양사의 조인트벤처는 가시적인 형태로 별도의 회사를 설립하는 것이 아니라 태평양 노선에서 마치 한 회사처럼 공동영업을 해 수익과 비용을 공유하는 형태입니다.

좌석 일부와 탑승수속 카운터, 마일리지 등을 공유하는 공동운항을 넘어선 항공사 간 가장 높은 수준의 협력 단계입니다.

대한항공과 델타항공은 미주 250여개 도시와 아시아 내 80여개 도시를 연결하는 노선 스케줄을 함께 짜고 공동으로 판매합니다.

해당 노선에서는 사전 좌석지정, 자동발권, 마일리지 업그레이드 등 다양한 서비스를 두 항공사 이용 고객에게 동등하게 제공하게 됩니다.

이에 따라 양사 고객은 운항 스케줄의 선택 폭이 넓어지고 더 편리한 서비스 혜택을 누릴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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