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의날, 전국시위..내 대통령이 아니다

Date: Mar 01, 2017

대통령의날, 전국시위..내 대통령이 아니다

워싱턴 DC를 비롯해 시카고, 뉴욕, 로스앤젤레스 등 20여곳  주요도시에서 “트럼프는 나의 대통령이 아니다”를 외치며 수천 여명이 거리로 나섰습니다

이번 집회를 준비한 사람들 중 ‘올가 렉셀’은 “트럼프의 정책과 우스꽝스러운 행정명령 등에 대한 광범위한 반대가 있음을 보여주기 위해 준비했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날 시위대는 스페인어, 중국어, 독일어 등 세계 각국의 언어들로 표시된 ‘노(No)라는 단어가 쓰인 피켓을 들고  시위를  벌였습니다.

또  ‘선출됐지만 선택되지 않았다’라는 작은 문구 위에 ‘내 대통령이 아니야’라는 문구가 새겨진 티셔츠를 입기도 했습니다.

반트럼 시위처럼  이민, 여성,  기후변화와 에너지등  다양한 이슈별로  끊임없는 대규모시위는  거의  전례없는일이라고  CNN이  평가했습니다.

백악관 수석 전략가 겸  선임고문인 스티브 배넌을  겨냥해  트럼프 행정부  최고실세로 더 큰 영향력을  행사하고있는것에대해 비난했습니다.

또한  과학자들도  반트럼프 대열에  가세했습니다.

과학자들은  보스턴 코플리 광장에서 모여  트럼프 대통령의 기후변화와  에너지정책에  우려를  표명했고,  올바른  정책을  시행하라고  촉구했습니다.

한편, 지난해  대선직후    선거후 스트레스장애현상도  생겨나  무슬림, 유대인등  사회소수세력등의  상담요청도  증가했다고  온라인 정신상담포털이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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