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균 로메인 상추 위험성 다시 부각

Date: Jun 05, 2018

대장균 로메인 상추 위험성 다시 부각

연방질병통제센터 CDC는 어제 뉴욕과 아칸소, 그리고 미네소타 주에서 추가로 오염된 로메인 상추를 먹고 숨졌다고 밝혔습니다.

이로써 로메인 상추가 매게가 딘 병원성 대장균, 이콜라이 식중독으로 숨진 환자가 모두 5명으로 늘어나며 사태가 확산되고 있습니다.

또 병원성 대장균 감염환자도 25명이 추가돼 35개 주에서 197명으로 늘어났고, 최소 89명이 입원을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와 관련, 애리조나주 한 농장이 의심을 받는 가운데 최소 20여개 농장이 조사를 받고 있는데, 아직까지 오염원은 정확히 규명되지 않고 있습니다.

대장균은 대체로 인체에 해가 없으나, 이번 사태의 원인인 ‘시가독소’를 생성하는 장 출혈성 대장균 ‘이콜라이 O157:H7’은 일주일 정도의 잠복기를 거쳐 복통, 구토, 설사를 부르는 등 다른 세균보다 심각한 증세를 유발하기 때문에 더욱 주의가 요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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