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불법투표의혹 수사, 트럼프 측근 2명 중복등록

Date: Feb 02, 2017

대선불법투표의혹 수사, 트럼프  측근 2명  중복등록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해  대선불법 투표 의혹에  대해  수사를 지시했습니다.

하지만  트럼프 핵심 측근 2명이  2개주에서  유권자 등록을  한것이  발각됏습니다.

측근 두명은  스티브 배넌 백악관수석전략가와  스티븐 므누신 재무장관 내정자가  중복 유권자등록정황이  포착됐다고  CNN이 보도했습니다.

중복등록이 밝혀질경우,  트럼프대통령이 불법투표의혹에 대한  수사를  지시한것이라  파장이 클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중복 투표권을  모두 행사했는지 여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현재 상원인준과정이  진행중인  므누신 장관은  뉴욕과 캘리포니아주에  동시에  유권자로  이름을  올린것이  확인됐다고 CNN이 전했습니다.

현재  므누신은  캘리포니아에  거주하고있지만  뉴욕주에  주택을  갖고있고,  2008년 당시엔  뉴욕에서 투표권을  행사한것으로  전해집니다.

스티브 배넌은  뉴욕주와  플로리다 에  등록한것이  확인됐습니다.

배넌은  대선 직전  플로리다주  새로소타 카운티 선관위에 이름 삭제를  요청했다고  밝혔으나  거짓으로 드러났고, 어제 날짜에 삭제된것으로  밝혀졌습니다.

미국에서  두개주  이상에서  동시에  유권자 등록은  불법입니다.

트럼프 핵심측근의  중복등록 발각으로,  트럼프 대통령의 행보에  타격을  미칠것으로  보입니다.

그는  대의원선거에서 힐러리클린턴보다   앞섰음에도  득표수에서  200만표차이를두고,  불법이민자들이  조직적으로  클린턴에 표를  줬다는등의  투표사기의혹을  지속적으로  제기해왔습니다.

하지만  폴라이언 공화당 하원의장등  소속정당안에서도  트럼프의  주장에 동의하지않자,  유권자 사기에  대한 수사를  지시하겠다고  트위터에  글을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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