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담 VA 주지사 후보, 브레이커스 방문

Date: May 03, 2017

노담 VA 주지사 후보, 브레이커스 방문

버지니아 주지사 후보로는 처음으로 민주당의 랄프 노담 후보가 한인업체 브레이커스에서 열린 기금모금 행사에 참석해 한인사회에 지지를 당부했습니다.

한국계 부인을 둔 챕 피터슨 버지니아 주 상원 주도로 열린 행사에서 노담 후보는 인사말을 통해 “주지사에 당선되면 모든 이민자와 스몰 비즈니스를 하는 사람들에게 도움을 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또 경제, 교육, 복지 등의 정책도 발표하며 살기 좋은 사회 건설에 힘쓰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오는 6월13일 실시되는 민주당 경선에서 노담 후보는 탐 페리 엘로 전 연방하원의원과 한판 승부를 벌이는데 여기서 승리하면 11월7일 최종 선거에 나서게 됩니다.

이날 기금모금 행사에는 본사 전영남 회장을 비롯해 우태창 버지니아 한인회장,

그리고 임소정 전 워싱턴지구 한인연합회장 등 한인주류사회 주요 인사 200여명이 참석했습니다.

한편, 워싱턴 최초로 대형 코리안 바베큐 식당을 오픈한 바비킴 회장은 “브레이커스는 한국의 훌륭한 음식뿐만 아니라, 멋과 문화를 알리는데 주력할 것”이라며 한인들의 성원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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