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셔널 몰 공원에 더이상 무료주차 안돼

Date: Apr 25, 2017

내셔널 몰 공원에 더이상 무료주차 안돼

원래 무료였던 것을 돈을 내고 이용해야한다는 나쁜 소식을 전하기 좋은 시기는 없을 것입니다.

내셔널 공원 관리단은 연휴가 시작되기 하루 전 내셔널 몰 공원의 유료주차 전환 소식을 발표했습니다.

요금은 한 시간당 2달러씩으로 책정되었고 오전 7시부터 저녁 8시까지 적용된다고 합니다.

내셔널 몰 근처에 주차하는 것이 쉽지는 않았지만 적어도 여태까지는 무료였습니다. 오는 6월 12일부터는 이런 무료주차마저 할 수 없게 됐습니다.

결제는 신용카드와 데빗카드는 물론 모바일 애플리케이션과 웹사이트를 통해서도 가능합니다.

새로운 주차 정책의 목표는 거리 주차의 전환율을 높이고 대중교통 이용을 장려하는데 있다고 합니다.

공원 측은 미터기로 얻은 수익은 내셔널 몰을 지나는 대중교통을 운영하는데 보태질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구체적인 계획은 아직 밝혀지지 않은 상탭니다.

무료였던 것이 유료로 전환된다는 소식이 반갑진 않지만 합리적인 방안이라는 사실은 부인할 수 없습니다.

교통 혼란을 방지하고 불법 노점상들을 규제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는 점은 확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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