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 정상회담, 워싱턴 동포사회 기대

Date: Apr 27, 2018

남북 정상회담, 워싱턴 동포사회 기대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위원장이 워싱턴 시각으로 어제 저녁 판문점 ‘평화의 집’에서 정상회담을 성공적으로 마쳤습니다.

이번 정상회담은 2007년 이후 11년만에 이뤄지는 회담이자, 북한 최고지도자가 역사상 처음으로 남한으로 내려와 진행되는 회담이기도 했습니다.

저희 WKTV에서는 라이브를 통해 두 정상의 이동을 시작으로 첫 만남과 정상회담 그리고 공동식수와 합의문 발표까지 생생하게 전해드렸습니다.

한편, 2000년과 20007년에 이어 역사상 세번째로 열린 이번 회담에 워싱턴일원 동포사회도 큰 관심을 갖고 바라보았습니다.

센터빌에 위치한 강촌식당에서 정상회담 성공기원 및 동포토론회를 개최한 고대현 세게한인 민주회의 부의장은 “어렵고 힘들게 이루어진 회담인 만큼 한반도 비핵화는 물론 세계평화를 가져오는 열매가 맺어지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인터뷰: 고대현 세계한인 민주회의 부의장]

또 설레이는 마음으로 행사에 참여했다는 클립턴에 사는 ‘미세스 고’는 “오늘 정상회담이 남북통일을 이루는 시발점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속마음을 내비쳤습니다.

[인터뷰: 미세스 고 클립턴 거주]

이날 발표자로 나선 김동현 국제정치학 교수는 회담 성과에 따라 미북 대화 의제가 결졍될 것이라며 긍정적인 평가를 내렸습니다.

[인터뷰: 김동현 국제정치학 교수]

이와는 별도로 동포사회 일각에서는 무관심한 태도를 보이는 동시에 별다른 회담 성과를 기대하지 않고 있어 향후 결과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기도 합니다

 

Ad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