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현대자동차 3월 판매실적 ‘하락’

Date: Apr 06, 2017

기아.현대자동차 3월 판매실적 ‘하락’

우선 기아자동차는 야심작 니로의 선전에도 불구하고 판매 부진의 늪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기아차는 3월 총 4만9429대를 판매하는데 그치며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판매고가 크게 감소했습니다.

지난달 판매를 시작한 니로가 2704대로 2143대의 전월 판매고를 약간 넘어섰고 포르테와 옵티마가 각각 선전했지만 전년도 같은 기간 판매고를 추월하지 못했습니다.

이와 관련, 차랑 전문가들은 “플래그 십 차량인 카덴자와 K900이 제 역할을 못하는 가운데 그간 기아차의 판매고 유지에 기여하던 옵티마와 쏘울 등도 기대치를 밑돌고 있다”며 “니로와 스팅어 등 신규 라인업을 통해 돌파구를 찾아야 할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한편, 지난 1월과 2월 각각 월별 판매 신기록을 갈아썼던 현대차도 3월만큼은 힘을 쓰지 못했습니다.

현대차는 지난달 총 6만9265대를 판매하여 7만ㄴ5310대를 기록한 전년 동기 대비 8% 감소한 성적표를 받아드는데 그쳤습니다.

차량 별로는 엘란트라와 싼타페, 그리고 투썬 등 3개 차종이 전년도 같은 기간 대비 판매고를 늘리는데 성공했지만 기타 차량은 힘을 내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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