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10명중 6명 ‘마리화나 합법’ 지지

Date: Apr 28, 2017

국민 10명중 6명 ‘마리화나 합법’ 지지

어제 CBS방송이 전국 성인 1011명을 대상으로 마리화나 합법화 찬반 논란과 관련한 전화 설문을 실시해 발표한 조사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의 61%가 합법화를 지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반대 의견은 33%에 불과했습니다.

마리화나 합법화 지지율은 1979년 조사 당시의 27%에서 2011년에는 40%로 올라갔고, 해마다 높아져 올해는 처음으로 60%를 돌파했습니다.

특히 의료용 마리화나 상용에 대해서는 88%가 찬성했고, 연방 정부의 마리화나 판매 단속 노력에 대해서는 71%가 반대했습니다.

또 응답자의 65%는 마리화나가 다른 약물보다 덜 위험하다고 답했습니다.

이번 조사를 연령대별로 보면은 밀레니얼세대로 꼽히는 18세부터 34세까지 응답자의 76%가 마리화나 합법화에 찬성해 세대별 지지율이 가장 높았습니다.

반면 65세 이상 응답자의 합법화 지지율은 37%에 그쳐 극명한 대조를 이루기도 했습니다.

해마다 마리화나 합법화 지지율이 높아지고 있어 앞으로의 귀추가 주목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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