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무부, 북한 미사일 발사 강력규탄

Date: Mar 10, 2017

국무부, 북한 미사일 발사 강력규탄

북한이 또  탄도미사일로  추정되는  발사체 4발을 평안북도 동창리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발사했습니다.

북한의  미사일 발사는  지난달 12일  북극성 2형  중장거리  탄도미사일을  발사한지  22일만입니다.

어제 ABC뉴스와 로이터 통신 등에 따르면 미 국무부는 성명을 통해 이번 발사는 유엔 안보리의 결의를 위반한 행위라며, 이를 강력히 규탄한다고 밝혔습니다.

김정남  VX 피살 등이 미국내에서  부정적  대북 기류가  확산되는  상황이  반영된것으로  풀이됩니다.

마크 토너 국무부 대변인은 “북한 미사일 발사와 같은 위협을 직면했을 때 한국과 일본 등 동맹국 보호를 위한 우리의 헌신은 더욱 강해질 것”이라며 “우리와 동맹국들을 공격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우리 역량을 최대한 발휘할 준비가 돼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동맹국과 협력에 대한 의지를 재차 강조한 그는 “북한의 불법적인 행동에는 그에 상응하는 결과가 있다는 것을 보여줄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국무부는  대북협상이  타결되기전까지는  계속  강도를  높일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북한과 정상적으로  거래하는  중국등  제 3국기업에  대해서도  제재할수 있는  세컨더리 보이콧은   대 중국정책과 맞물려  잇어  쉽게  결정하기 어려울전망입니다.

이러한 제재들은  북핵 미사일 능력 고도화를 근본적으로  막기 힘들어  선제타격, 정권교체같은  극단적인 아이디어들이  나오고  있는  상황입니다.

하지만  존볼턴 전  유엔 대사와 같은   워싱턴 대북 강경파들은  선제타격에 대해서  반대입장을  보이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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