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4분기 경제성장률 1.9%로 둔화,

Date: Feb 02, 2017

국내 4분기 경제성장률 1.9%로 둔화,

지난해 4분기 무역적자가 늘어남에 따라 국내 경제성장률이 둔화됐습니다.

상무부는 지난해 4분기 국내의 국내총생산(GDP)가 전 분기 대비 1.9% 증가하는 데 그쳤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는 지난해 3분기 경제성장률3.5%에 비해 크게 둔화했을 뿐만 아니라 시장 예상치도 밑돈 수치입니다.

블룸버그 통신이 집계한 국내 총 생산 성장률에 대한 시장 예상치 평균은 2.2%였습니다.

상무부는 또 이번 4분기 국내 총생산 성장률을 바탕으로 2016년 한해 경제성장률도 1.9%를 넘지 못할 것으로 예상했었습니다.

순수출은  상품수지  적자가  심화되면서  마이너스를  기록했습니다.

이는 2011년 이래 최저치입니다.

반면 2015년은 국내 경제가 2.6% 성장한 바 있습니다.

3분기에는  일시적인  대두 수출증가가 무역수지를  줄였으나  다시 4분기에 경제성장세가 대규모 무역적자으로  약세로  돌아섰습니다.

기업들은  건물에  대한  지출을  줄이고  연구개발, 소프트웨어등의  지적재산에  지출도  늘리며 고정투자를  증가시켰습니다.

이런  고정투자의  증가, 쉽게말해  주택건설이나  수리등에 대한 지출을  보여주는 것은  국내경제의 성장동력으로  분석됩니다.

한편 고용시장의  회복으로 인한 임금 증가로 소비지출은 소폭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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