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화 상원의원들, 북한 비핵화 ‘회의적’ 반응

Date: May 28, 2018

공화 상원의원들, 북한 비핵화 ‘회의적’ 반응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어제 트위터를 통해 “우리 실무작업팀이 미북 정상회담을 준비하기 위해 북한에 들어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어 “북한은 훌륭한 잠재력을 갖고 있고 언젠가 훌륭한 경제 및  금융 국가가 될 것이라고 믿는다”고 덧붙였습니다.

같은 날 국무부도 성명을 내고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김정은 국방위원장 간의 만남을 계속해서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공화당 상원의원들은 북한의 비핵화 가능성에 여전히 확신하지 못하고 있어 공화당 내의 갈등도 예상됩니다.

마르코 루비오 상원의원은 북한이 핵무기를 포기할 것이라는 것에 대해 깊은 후회의를 가지고 있다고 강조했고, 제프 플레이크 상원의원도 같은 생각이라고 거들었습니다.

내달 초 싱가포르 미북 정상회담 취소에서 다시 검토 쪽으로 돌아선 가운데 어떤 결과를 가져올 지 관심이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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