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화당, 민주당 무시하고 인준강행

Date: Feb 07, 2017

공화당,  민주당 무시하고   인준강행

민주당은    청문회를  통과한  벳시 디보스 교육장관  내정자  거부를  하는등  트럼프  내각  지명자인준을  둘러싼  갈등이   첨예화되고있습니다.

공화당은  민주당의  보이콧을  무시한채  인준을  강행하고  있어  트럼프  행정부는  공석을  채우지  못한채   상원인준에  힘을  쏟고있습니다.

트럼프  정부는   버락  오바마등  전  대통령  내각  지명자  대다수가    대통령  취임과  더불어  정식업무를  시작한것과  대조적인  모습을  보이고있습니다.

상원 재무위원회는  민주당  의원들이  전원 불참한  가운데  공화당  만장일치로  스티븐 므누신  재무장관과  톰 프라이스  보건장관  내정자에  대한  인준을  통과시켰다고  밝혔습니다.

므누신과  프라이스  내정자는  앞으로  상원 전체  인준표결을  앞두고 있습니다.

이날  청문회장에  모인  공화당의원들은  여야 의원  최소  1명이 출석해야한다는 규칙을  해제하는 안건에  승인한뒤,  두  내정자인준을  강행해  민주당의  비난을  샀습니다.

이에  민주당은  “공화당의  규칙까지  깨면서  두 지명자  인준 통과시킨것은  윤리적문제를  지녀서  그런것 아니냐”며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디보스 교육장관  내정자의  경우는    공화당  상원의원  2명이  당을  배신하고  반대표를  던지겠다고  의사를 내비쳐    디보스 내정자  인준에  실패가능성이   보입니다.

공화당은  상원  전체  100석중  52석을  차지하고 있고, 과반  51명의  찬성이 필요합니다.

이렇듯  내각  인준을  둘러싸고  백악관과  의회의  당파갈등이  좀처럼  가라앉지  않고있어   행정부의  구성과  출발이  쉽지않을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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