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매케인 상원의원, 애나폴리스 해사 묘지에 안장

Date: Aug 27, 2018

고 매케인 상원의원, 애나폴리스 해사 묘지에 안장

82번째 생일을 불과 나흘 앞둔 지난 25일 뇌종양과 싸움 끝에 목숨을 잃은 잔 매케인 연방 상원의원 장례식 일정이 확정됐습니다.

장례식은 애리조나주 의회에 이어 피닉스의 한 침례교회에서 거행된 후, 워싱턴으로 장소를 옮겨 연방 의사당과 베트남전쟁 재향군인회관을 거쳐 워싱턴 국립대성당에서 열리게 됩니다.

이어 매케인의 유해는 자신이 생전 소원했던 것처럼 해군사관학교 동기이자 평생의 친구였던 해군사관학교 묘지 내 척 라슨의 옆에 오는 9월2일 안장됩니다.

일주일 간 이어질 이번 장례행사에 조지 W 부시와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과 마이크 펜스 부통령은 참석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지만,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어디에도 참석하지 않을 전망입니다.

다만 트럼프 대통령능 매케인 의원의 사망에 트위터로 짧막하게 애도을 표했으며, 멜라니아 여사 역시 트위터를 통해 매케인 의원의 조국에 대한 헌신에 감사를 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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