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시장 ‘봄바람’.. 신규고용 증가

Date: Feb 09, 2017

고용시장 ‘봄바람’.. 신규고용 증가

연방 노동부는 오늘 지난 달 비농업부문 신규고용 증가량이 22만7천건으로 집계됐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는 금융시장의 신규고용 증가량 예상치를 훨씬 웃돈 것입니다.

지난해 12월의 경우 15만6천건에서 15만7천건으로 수정됐고, 이 지표가 20만건을 넘으면 고용시장이 강한 호황 상태임을 의미합니다.

또 노동부는 지난달 실업률이 4.8%로 한 달 전보다 0.1%포인트 올랐다고 발표했습니다.

그리고 지난달 평균 근로소득은 26달러로 한달 전에 비해 3센트 올랐습니다. 지난달의 전년대비 시간당 평균 임금 증가율은 2.5%였습니다.

이와 관련해 금융시장 전문가들은 트럼프 행정부가 출범하면서 이민 같은 일부 정책에서 불확실성이 생기고 있지만, 전반적인 고용시장 호조에는 영향을 주지 않고 있다고 풀이했습니다.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에서는 매월 10만개에서 15만개의 일자리가 창출되면 경제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입장을 보이고 있습니다.

연준은 지난 1일 기준금리 동결 방침을 밝힐 때도 “고용시장이 호조를 이어갔다”며 “일자리 증가근 견조했고, 실업률은 낮게 유지됐다”고 평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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