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회복 ‘봄바람’…실업수당 신청자 감소

Date: Apr 11, 2017

경기회복 ‘봄바람’…실업수당 신청자 감소

워싱턴을 비롯해 전국의 신규 실업수당 신청자 수가 지난주 감소해 근로자들의 일자리 시장이 한층 안정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연방 노동부는 오늘 지난주의 실업수당 신청자가 그 전주에 비해 2만5000명이나 줄어 23만4000명에 그쳤다고 밝혔습니다.

4주간 평균치는 25만 명이었습니다.

이로써 109주 연속으로 신규 신청자가 30만명 미만을 기록했습니다. 이는 1970년 이후 최장 기간의 연속 행렬입니다.

지난주 실업수당을 수령한 사람은 모두 203만명 이었습니다.

한편, 3월의 전년대비 고용증가 통계는 오늘 발표될 예정인데, 올해 1월과 2월에 월 평균 23만7000명의 고용증가가 이뤄져 지난해 평균치 18만7000명을 웃돌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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