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밤 수놓은 ‘음악회’…한미문화재단 만찬 성황

Date: Dec 13, 2017

겨울밤 수놓은 ‘음악회’…한미문화재단 만찬 성황

한미문화재단과 워싱턴 코리안 심포니 오케스트라는 2017 벨가든 작은 음악회를 메도우락 식물공원 연회실에서 성황리에 마쳤습니다.

‘작은 음악회’는 이현규 학생의 음악연주를 비롯해 세계적으로 유명한 ‘키로비 아카데미’의 수준높은 발레 공연, 그리고 가수 박강성의 재능기부 공연이 한 시간 동안 이어져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았습니다.

이정화 한미문화재단 대표는 “이번에는 특별히 세계적인 명성을 얻고 있는 발레단과 한인 음악가, 그리고 한국에서 인기가수까지 와주셔서 이렇게 훌륭한 행사를 할 수 있다”고 전하는 동시에 도움을 주신 모든 분들께도 감사를 표했습니다.

 

이 대표는 또 “이와 같은 행사와 ‘코리안 벨 가든’를 통해 주류사회에 한국문화를 더 많이 알리는 계기가 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날 행사에서 북버지니아 공원국의 ‘폴 길버트’ 디렉터는 “코리안 벨 가든은 날이 갈수록 유명한 명소로 자리매김을 하고 있다”면서 한인사회의 관심과 성원에 깊은 감사를 전했습니다.

 

한미문화 발전에 일익을 담당하기 위해 먼 길을 달려 온 박강성은 이날 ‘내일을 기다려’, ‘장난감 병정’ 등 주옥같은 자신의 히트곡을 열창해 참석자들로부터 큰 환호를 받으면서 막을 내렸습니다.

 

 

Ads